목회자코너

    새해 예배 순서를 조정합니다. (26-1호)
    2026-01-03 10:18:13
    담임목사
    조회수   4

    샬롬!! 2026년 새해, 등대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2026년에는 기도로 기적을 경험하라는 실천 주제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와 기적을 경험하며 신앙의 성장과 믿음의 견고한 토대를 쌓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6()부터 주일을 제외한 2주간 내 짝과 함께 하는 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기도는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기도가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인식이 되면 기도의 자리, 기도의 시간을 정해서 수고해야 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염려, 근심, 불안은 기도의 자리로의 초청입니다.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사역할 수 없습니다. 다들 함께 하시고 주변을 깨우셔서 기도의 자리로 함께 하세요. 카플도 하시고 알람도 서로 해주시고 함께 하며 2026년을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에는 새해 시작과 함께 예배 순서를 조정하려고 합니다. 그동안에도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은혜가 될까 하는 고민과 기도와 생각으로 스텝과도 협의하며 해왔는데 이번에도 조금 조정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서 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은 시행착오도 있고 불편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등대 가족들께서는 그러한 부분들을 잘 이해하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의 조정도 조금 어색하고 불편하시더라도 해보면서 추후 조정하려고 합니다.

     

    먼저 대표기도 순서를 교회 소식 다음으로 조정합니다. 대표 기도는 예배 전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앞부분의 교제와 행사, 입례 이후의 말씀과 기도로 나누어서 해왔는데 뒷 부분의 기도가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대표 기도를 광고 다음에 바로 하면서 전체 예배를 위한 기도가 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방문자 환영과 교회 행사를 진행하고 친교의 시간도 기존대로 진행합니다. 그 이후에 입례로 마음을 모읍니다. 이번에 입례송도 바꾸려고 합니다. 기존에는 입례송 후에 예배를 위해 합심 기도를 했는데 이번에는 입례송 다음에 찬양을 바로 진행하고 찬양 이후에 합심 기도와 예물을 위한 기도, 목회적 기도를 하고 설교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기존에는 입례송 후에 합심 기를 하고 찬양 후에 대표 기도를 하고 바로 나라를 위한 기도, 예물, 목회적 기도를 하다보니 기도가 계속 중복이 되면서 예배의 흐름이 끊기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부분을 좀 정리하고 전반적으로 예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고 기도도 집중할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더불어서 설교 후 찬양과 헌신 시간의 찬양곡도 변경합니다. 사실 익숙한 것이 편하고 좋기도 하지만 익숙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집중도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필요가 있을때는 변경과 조정을 통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실 헌신대에 나오는 것도 고민이 많습니다. 찬양하는 동안에 앞으로 나와서 헌신이나 기도제목을 작성하는 것이 다들 좀 어려우신 모양입니다. 혹시 나댄다고 하지는 않을까, 주목받는 것에 대한 불편함 등이 헌신대에 나오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결단한 내용은 헌신을 통해 결정을 지어야 내 것이 됩니다. 은혜 받아서 무엇하시겠습니까? 결단과 헌신을 통해서 실천과 순종으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등대 가족 여러분!! 새로운 시도에 불편하시더라도 함께 해주시고 예배가 은혜와 결단이 있고 치유와 회복이 있는 예배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내 짝과 함께 하는 새벽 기도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등대 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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